보통주 발행주식 총수의 6%인 99만주를 연간 33만주씩 3년에 걸쳐 소각하는 계획이다. 이날 종가 36만3000원 기준 3600억원 규모다. 세부 일정은 별도 이사회를 거친 후 공시할 예정이다.
두산 관계자는 "앞으로 시장 상황과 경영 환경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주주환원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다"며 "주주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중장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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