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기)=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 여성문화센터가 28일까지 ‘2025년 상반기 여성문화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광주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시민으로 남녀 구분 없이 누구나 여성문화센터를 방문해 신청을 하면 된다.
교육은 4개월 과정으로 내달 10일부터 6월 27일까지 16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ITQ 마스터 과정 및 전산회계 2급 과정과 노인 인지 놀이 지도사 및 반려동물 놀이 지도사 등 자격증반을 새롭게 개설해 총 10개 과목을 운영한다.
또한, 초급여행 중국어반, 미술심리상담사 입문 및 노후재정 생활 컨설팅 등 외국어 및 인문반 3과목을 신규 개설했다. 생활취미반으로 사진과여행반과 가죽공예반 2과목, 단기과정으로 힐링 원예반과 셀프 정리 수납 하기반 2과목 등 총 17개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특히, 시범 사업으로 새일스타트 및 취업지원 면접컨설팅 등 취업지원 강좌를 3월 말부터 별도로 마련했다.
자세한 사항은 여성문화센터 전화 문의(031-760-2129) 또는 광주시청 홈페이지(광주시청-분야별 정보-교육-문화교실-여성문화센터)를 참고하면 된다.
◇광주시 '아동보호 다:숲 프로젝트' 민관 협업 강화
광주시는 '아동보호 다:숲 프로젝트' 일환으로 민관 협업을 위한 간담회와 자원 공유를 올해 말까지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아동보호 분야 특수 시책으로 시행한 '다:숲 프로젝트'는 올해 민관 협업 및 자원 공유를 강화하고자 월별 세부 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지난 1월에는 아동보호 분야 연간계획 수립 및 유관기관 협업 세부 계획을 수립했으며 이후 광주시 아동보육과 주관으로 가족·영유아·청소년·노인 전문기관, 지역 복지기관 단체, 청소년 전문기관, 아동보호전문기관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간담회는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 발굴 및 후원 금품 연계를 통해 3월부터 12월까지 시기별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선 내달에는 입학식을 맞아 초중고 입학생들에게 교육비를 지원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 집중 사례관리 아동에게 의료비를 지원하는 등 가구별·개인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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