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나자 부산소방은 헬기 2대 등 장비 20대와 인원 109명을 투입해 진화를 펼쳤으며, 1시간2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잡목 및 낙엽 등 임야 0.1㏊(1000㎡)가 불에 탔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부산소방은 전했다.
산림청과 소방은 화재진화가 완료되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부산에는 지난 19일부터 5일째 건조경보가 발효 중이다.
한편 산불이 발생하자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10분 경 부산진구 초읍동 어린이대공원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행하였습니다. 인근 등산객 분들은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라는 내용의 안전안내문자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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