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사업추진단·LINC+사업단 공동 주최
"콘텐츠 중심 첨단분야 융복합이 서울시 주요 전략"
"인공지능과 연계해 다분야 융합연구 추진할 것"
세종대는 이번 워크숍에 기업협업센터(ICC)인 인공지능융합연구원 ICC, 크리에이티브콘텐츠 ICC, 호텔관광외식ADX ICC, 헬스케어바이오텍 ICC, 스마트모빌리티로봇 ICC의 주요 책임자 및 연구원이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지산학협력체계 구축 전략 ▲서울시 전략산업 연계 인재양성 방안 ▲6년 동안 운영한 LINC+사업단 성과 공유 및 라이즈사업단으로의 체제 전환 상황 등이 논의됐다.
세종대는 지난해 5월 서울 주요 대학 중 첫 번째로 라이즈사업추진단을 출범시킨 바 있다. 이후 세종대는 박재우 LINC+ 사업단장을 라이즈사업추진단장에 임명하고, 라이즈사업을 대학의 주요 전략 사업으로 추진했다.
박재우 사업단장은 "최근 개최된 'AI 서울 2025' 콘퍼런스에서 AI와 로봇 등의 산업을 콘텐츠 사업과 융합해 산업 구조를 재편하는 내용이 포함됐다"며 "이는 콘텐츠 중심의 첨단분야 융복합이 서울시의 주요 전략임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대는 웹툰, 애니메이션, 디자인, 패션 등과 인공지능을 연계해 문화관광, 외식,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종대는 300평 규모의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 '세종-SKT 미디어랩'의 신설을 앞두고 있다. 세종대 관계자는 신설되는 미디어랩을 통해 서울시 주요 기업 및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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