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19일 오후 6시50분께 인천지하철 2호선 검암역에서 검단오류역 방면 열차가 정차를 하던 중 신호장치 이상이 확인됐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열차에 탑승해 있던 승객들이 모두 다음 열차로 갈아타는 등 퇴근길 불편을 겪었다. 이 과정에서 약 9분간의 지연이 발생했다.
인천교통공사는 신호장치 이상으로 열차 운행이 지연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
인천교통공사 관계자는 "해당 열차는 차고지로 이동시켰다"며 "현재는 정상 운행 중"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