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16일 태국 방콕서 피날레
17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지난 15~16일 태국 방콕 라차망갈라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약 4개월 간 이어진 월드투어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는 '세븐틴 [라이트 히어] 월드투어 인 아시아(SEVENTEEN [RIGHT HERE] WORLD TOUR IN ASIA)'를 펼쳤다.
자신들의 전매특허인 '아주 나이스(NICE)' 앙코르까지 다채로운 무대로 3시간을 꽉 채운 멤버들은 공연을 마치며 "월드투어를 함께한 멤버들, 스태프 분들, 캐럿(CARAT·팬덤명) 모두 감사하다. 이번 투어가 행복한 기억으로 마음에 새겨졌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이들은 "10년 동안 세븐틴을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저희는 앞으로도 캐럿을 위해 계속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븐틴은 일본 돔 투어가 한창이던 지난해 12월 미국 '2024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s)'에서 '톱 K-팝 투어링 아티스트(Top K-pop Touring Artist)'를 수상했다.
공연과 연계된 다양한 이벤트도 호응을 얻었다. 도시형 콘서트 플레이파크 '세븐틴 더 시티'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일본 아이치,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5개 도시로 외연을 넓혔다.
한편 세븐틴은 전날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이하 HMA 2024)'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베스트 앨범'과 '올해의 아티스트 본상'을 받았다.
오는 4월4일(현지시간)엔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리는 라틴 지역 최대 음악 페스티벌 '테카떼 팔 노르떼 2025(Tecate Pa'l Norte 2025)'에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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