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워은 지난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자회견에서 곧장 논박당하는 모습에서 왜 그분들이 그토록 토론을 기피하는지 알 수 있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또 "점심때 김치찌개 팔고 저녁엔 삼겹살이 주력 메뉴인 식당에 가서 '저녁엔 많이 팔리는 삼겹살이 왜 점심에는 안 팔리는 거냐. 통계적으로 이상하다'고 말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받는다"라며 "본투표에선 이겼는데 사전투표에선 졌다고 그 선거가 부정선거라는 논리가 딱 그런 것"이라고 했다.
이 의원은 또 같은 날 경기 성남 차여성의학연구소 분당 난임센터를 방문한 사진을 올리고 저출산 정책과 바이오 분야 규제 철폐를 강조했다.
그는 "출산율이 세계 최악 수준이고 결혼연령이 늦어지면서 난임 치료 필요성이 크게 증가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출산정책의 패러다임은 '돈으로 해결하는 방식'에 머물러 있었다"며 "금전적인 지원도 필요하지만, 난임 관련 기술을 선도할 수 있도록 각종 규제를 혁파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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