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해외사업 제안 사업 공모 실시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신규 해외사업 발굴 시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민관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5년 해외사업 제안 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BPA는 지난해 11월 이 공모 제도를 신규 도입해 공모를 한 차례 시행한 바 있으며, 올해는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BPA와 공동으로 해외사업을 추진하려는 국내 민간 기업 및 기관은 제안 대상 사업 범위 내에서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제안 대상 사업은 터미널, 물류센터, 창고, ODCY(부두밖 장치장) 등 해외항만 물류 인프라 분야의 새로운 사업이다.
참여 접수는 다음 달 12일까지로, BPA는 제안된 사업에 대해 심의를 거친 뒤 후속 협의 진행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BPA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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