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CNN 등에 따르면 호날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알나스르 팀 및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소속 연봉과 승리 상금으로 2억 1500만 달러를 받았고 경기 외 광고로 4500만 달러를 벌었다. 40세의 호날두는 알나스르서 90게임을 뛰면서 82골을 터트렸으며 지난해 9월 프로 900골 기록을 세웠다.
사우디 팀으로 같이 옮겨갔던 네이마르와 카림 벤제마도 톱 10 안에 들었다. 2위는 NBA 골든 스테이츠 워리어스의 스테판 커리인데 번 돈은 호날두보다 1억 달러가 적은 1억 5300만 달러였다. 이 중 1억 달러가 광고 수입이었다.
3위는 영국 복서 타이슨 퓨리로 1억 4700만 달러였고 이 중 광고는 700만 달러였다. 이어 리오넬 메시가 1억 3500만 달러를 벌었는데 광고가 7500만 달러였다.
농구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가 5위로 1억 3300만 달러였고 광고는 8500만 달러였다. 킬리안 음바페, 존 라엠 등을 포함해 모두 12명이 1억 달러(1450억원) 이상을 챙겼다.
스포르티코에 따르면 수입 상위 100등 선수들은 8개 스포츠 종목과 27개 국적에 걸쳐 있으며 이들의 총 수입합계는 62억 달러(9조원)였다. 연봉과 승리상금이 48억 달러 나머지 14억 달러가 경기장 밖 기업 광고수입이었다.
꼴등 100위 수입이 3750만 달러일 때 여자 선수 수입 1등은 미 테니스 신예 코코 고프(20)로 3040만 달러(438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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