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여성 농업인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치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에는 2530명에게 3억2000여 만원을 지원했다.
지원자격은 영농에 종사하고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20세 이상~75세 미만 여성농업인이다. 단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 37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사업 대상자로 확정되면 NH채움카드로 1인당 연간 13만원의 포인트를 지급받고 도내 관광여행사, 사진관, 피부미용원, 미용실, 스포츠용품, 목욕탕, 서점, 화원, 영화관, 화장품점 등에서 오는 4월부터 사용할 수 있다.
최훈식 군수는 "여성농업인이 모두 카드를 발급받아 문화활동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복지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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