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 참여는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가 추진 중인 ‘지역 의료기기 토탈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시 해외전시회 공동관을 운영했다.
대구시가 지원한 이번 전시회에는 가넷덴텍, 나노레이, 리뉴메디칼, 예스바이오테크, 이프로스, 코리덴트, 프라임덴탈, 하이니스 등 지역 치과의료기기 관련 기업 8개사가 참여했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는 지난 1996년부터 매년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중동 최대 규모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치과의료기기 전시회이다.
매년 신규 홀을 추가하고 새로운 전시 포맷을 선보이는 등 확장과 진화를 거듭해 중동, 아프리카, 서남아시아 지역을 뛰어넘어 전 세계 치과산업의 대표적인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60여 개 국가에서 3924개 기업이 참가했다.
국내에서는 대구공동관 8개사를 포함해 163개사가 참가해 중동, 아프리카 및 유럽 치과의료기기 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참가기업들은 활발한 상담을 통해 크고 작은 계약 체결과 함께, 글로벌 바이어들로부터 우수한 기술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등 향후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전망을 밝게 했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를 통해 지역 치과의료기기의 우수성과 글로벌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역의 탄탄한 치과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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