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4·3특위, 유족회 신임 임원진과 간담회 개최

기사등록 2025/02/12 15:36:09
[제주=뉴시스] 12일 오전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회-제주4·3희생자유족회 신임 임원진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도의회 제공) 2025.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회는 12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4·3희생자유족회 신임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4·3특위 하성용 위원장, 김창식 위원, 양영수 위원, 이경심 위원과 유족회 김창범 회장, 양성주 상임부회장, 백태보 내무부회장, 홍창부 외무부회장, 양상우 사업부회장, 김윤숙 여성부회장, 김대욱 제주시지부회장, 강능옥 부녀회장, 박영수 감사, 정순호 감사, 문정식 사무처장, 김성한 사무국장, 이지영 대외협력팀장, 신세현 홍보팀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4·3특위와 유족회의 주요 일정과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창범 회장은 "올해 4·3 역사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해다. 앞으로도 4·3특위와 긴밀히 협력해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길 희망한다"며 "도의회와 유족회의 지속적인 연대와 협력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성용 위원장은 "유족회 간담회를 시작으로 올해 4·3의 여러 과제들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맡겨진 소임을 다할 것"이라며 "유족회와 열린 자세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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