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크로스컨트리, 여자부 이어 남자부도 계주 4위[하얼빈AG]

기사등록 2025/02/12 15:55:09

이준서·변지영·정종원·이건용 출전

[야불리=신화/뉴시스]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크로스컨트리 경기 장면. 2025. 2. 12.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크로스컨트리 이준서(단국대), 변지영(경기도청), 정종원(부산시체육회), 이건용(경기도청)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남자 계주를 4위로 마쳤다.

이준서, 변지영, 정종원, 이건용은 12일 오후 2시(한국 시간) 중국 하얼빈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남자 계주 4×7.5㎞ 결선에서 1시간15분27초2로 들어와 4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첫 번째 주자 이준서가 경기 시작 직후 빠르게 치고 나갔지만 오래가지 못했다.

매섭게 쫓아온 카자흐스탄, 몽골에 추격을 허용하면서 뒤로 밀려났다.

두 번째 주자 변지영이 몽골을 제치고 4등으로 올라서는 데 성공했으나 그 이상은 없었다.

정종원과 이건용이 끝까지 분투했지만, 끝내 메달권에 진입하지 못하며 고배를 마셨다.

한국은 이의진(부산시체육회), 제상미, 이지예(이상 평창군청), 한다솜(경기도청)이 출전한 여자 계주 4×5㎞에 이어 남자 계주에서도 메달을 놓치며 다음을 기약했다.

한편 크로스컨트리 남자 계주는 중국(1시간12분9초6)이 금메달, 일본(1시간12분12초8)이 은메달, 카자흐스탄(1시간12분54초7)이 동메달을 차지하면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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