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현 6위·이서준 9위
신영섭은 11일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75.50점을 기록해 전체 11명 중 5위를 차지했다.
프리스타일 스키 슬로프스타일은 정상에서 내려오면서 벽이나 레일, 점프대 등 장애물을 자유롭게 선택해 펼치는 각종 묘기와 트릭쇼를 평가해 순위를 가리는 종목이다.
1~3차 시기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반영해 메달을 가린다.
신영섭은 1차 시기에서 75.50점을 받아 3위에 올랐다.
그러나 2차 시기를 마치지 못했고, 3차 시기에서 메달권 밖으로 밀려났다.
금메달은 일본의 가사무라 라이(93.25점), 은메달은 이토 루카(88.50점), 동메달은 태국의 헨리 비외탕(85.25점)이 가져갔다.
함께 출전한 윤종현(단국대)은 6위(62.75점), 이서준(보정고)은 9위(50.00점)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