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4년 만에 '레몬진' 패키지 새 단장

기사등록 2025/02/10 08:57:24
롯데칠성음료 '레몬진' 4.5도, 7도, 제로나인 제품.(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롯데칠성음료는 2021년 과일 탄산주 '레몬진' 출시 이후 약 4년 만에 패키지를 새 단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새 패키지는 통레몬 그대로 침출해 진한 레몬 맛과 상큼함을 가진 레몬진의 특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새 단장한 레몬진은 레몬 모양의 배경을 노란색으로 강조하고, 레몬 그림을 추가해 통레몬을 침출한 제조 공법과 레몬의 풍미를 시각화했다.

배경의 펜 그림을 간결하게 변경하고 알코올 도수 표시를 제품 중앙에 배치해 제품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레몬진은 통레몬 그대로 침출한 과일 탄산주로 4.5도·7도·9도의 다양한 알코올 도수로 출시돼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21년 5월 출시 이후 2024년 12월까지 매출이 연평균 40% 이상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가수 안유진이 등장하는 광고는 롯데칠성음료 공식 유튜브에서 지난 1월 말 기준 누적 조회수 약 650만회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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