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티스가르주 인드라바티 지역 삼림에 대규모 반군 세력이 모여 있다는 첩보에 수백 명의 경찰과 준군사 요원들이 공격을 폈다.
이 수색 작전의 전투로 적어도 31명 반군이 사살되었다는 경찰 주장이나 아직 반군 측 발표는 없다.
앞서 이 주의 가리반드 지역서 지난달 23일에도 16명의 반군이 사살되었다고 인도 당국은 말했다.
인도 군인들은 1967년 이래 여러 중앙 및 북부 주에서 마오주의자 반군들과 싸우고 있다. '낙살파 반군'으로도 불리는 마오쩌둥 공산주의 반군은 중앙 정부를 상대로 토착 종족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와 토지 및 자연 자원 등이 분배 할당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무장 투쟁을 벌였다.
인도 차티스가르주는 광대한 광물 자원에도 불구하고 가장 가난한 주 중 한 곳이다. 중앙 정부가 반군 및 토착 종족들의 공평 분배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서 주민들의 반군 친화가 갈수록 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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