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석원 시장 권한대행은 이동노동자 쉼터를 찾아 ▲접근 편의성 ▲난방기 작동상태 ▲난방물품 배치 여부 등 시설물 운영 상태 전반을 꼼꼼히 살피고 이동노동자들의 요구사항에 귀를 기울였다.
이동노동자 쉼터는 무더위·한파 등으로부터 이동 노동자의 건강보호를 위해 냉·난방기, 무료 와이파이, 화장실, 쇼파식 의자 등이 준비돼 있다.
이 시설은 이동노동자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거제시 중곡로1길 9-1,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일 12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운영 중이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연일 계속되는 한파에 이동노동자 쉼터 덕분에 이동 노동자들이 따뜻한 휴식을 취할 수 있어서 안심"이라며 "앞으로도 무더위·한파로부터 거제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한파 저감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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