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지역 노년층 해설사로…관람객 해설 서비스 제공
시니어 관광 서포터즈는 은퇴한 지역 노년층을 대상으로 해설사 양성 교육을 거쳐 주요 전시관에 배치해 관람객 눈높이에 맞는 친근하고 유익한 해설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은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 지원을 받아 지난 1월부터 시니어 관광 서포터즈 20명을 양성했다.
이들은 월·수·목·금요일 주 4일(공휴일 제외) 포로수용소유적공원 내 주요 전시관에서 활동한다.
앞서 지난 2022년 시작된 시니어 관광 서포터즈는 그동안 시민이 주도하는 문화 해설 프로그램으로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는 참여 인원이 더 늘었다.
포로수용소유적공원 관계자는 “시니어 관광 서포터즈가 지역 사회와 연대 강화에 이바지하고, 전시 관람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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