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서울남현점, 2·4주 '일→수' 변경
"지역상권 활성화 및 소비자 선택권 향상"
6일 관악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해 12월 지역 내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기존 둘째·넷째 일요일에서 둘째·넷째 수요일로 변경하는 내용의 행정예고를 했다.
해당 점포는 홈플러스 서울남현점이다. 준대규모점포는 변동 없다.
구는 이와 관련해 지난달까지 시민들 의견을 접수했다. 이달부터 휴업일을 변경할 예정이었으나, 좀 더 검토한 후 확정고시를 하겠다는 입장이다.
구 관계자는 "의무휴업일 변경을 통한 대·중소유통 간 상생협력을 추진하고, 지역상권 활성화 및 소비자 선택권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서울에서 관악구에 앞서 서초구, 동대문구, 중구가 지역 내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일요일에서 평일로 전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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