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업은 438억원을 투입해 지난 2020년 12월 착공에 들어가 길이 1.3㎞, 폭 25m 왕복 4차로 규모다. 시는 올해 상반기 완료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주민들의 편리를 위해 일부 구간을 임시 개통했다.
귀곡~행암·석동터널, 석동~소사 간 연계 도로망이 구축돼 진해 도심에서 주변 시가지 접근성이 향상되고 진해신항, 가덕도신공항 등 물류거점 이동거리도 단축돼 물류산업 경쟁력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명래 창원시 제2부시장은 "진해군항제 기간 동안 도심 교통량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기반시설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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