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조선소 수리 중인 배에서 불…소방당국 진화 작업
기사등록
2025/01/25 21:29:18
[제주=뉴시스] 25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소재 조선소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2025.01.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도내 한 조선소에서 건조 중인 배에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5일 오후 8시55분께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소재 조선소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배에 상당량의 유류가 적재돼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조심스럽게 불을 끄고 있다. 아직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제주도는 현재 서부지역과 산지를 제외한 모든 곳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기상청은 26일 오후까지 바람이 초석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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