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지역아동센터, 중곡제일골목시장 등 방문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설 연휴 첫날인 25일 지역아동센터와 전통시장, 119안전센터를 차례로 찾아 민생 현장을 둘러봤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광진구 새날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다. 새날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지역 사회 아동 돌봄, 그리고 다문화 아동 교육 등 지역 주민·아동을 위한 복지·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이어 오 시장은 인근 중곡제일골목시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설 인사를 건네고 설 명절 민생 물가를 점검했다.
그는 "소비 심리가 위축돼 자영업자들의 걱정이 쌓이고 있으니 소비에 동참하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에는 심리적인 요인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국민들의 소비 심리가 위축돼 자영업자들의 걱정이 쌓이고 있다"며 "소비에 동참하는 것이 경제 살리기고 애국"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오 시장은 중곡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근무 중인 대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화재나 사고는 불시에 발생할 수 있으니 연휴 동안 시민을 위해 조금 더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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