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등은 이스라엘 총리실이 중재자를 통해 인질 명단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이들 인질은 25일 풀려나고, 약 200명의 팔레스타인 수감자들이 석방될 예정이다.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지난 19일 오전 휴전에 돌입했다.
휴전 첫 단계인 6주(42일) 동안 하마스는 인질 33명을 석방하고, 이스라엘은 약 1900명의 팔레스타인인 수감자를 석방한다.
휴전 첫날 하마스는 가자지구에 억류 중이던 이스라엘 여성 3명을,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수감자 90명을 석방했다.
하마스는 2023년 10월 7일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해 1200명을 살해한 뒤 251명을 가자지구로 끌고 갔다. 인질 상당수가 사망했고, 91명이 가자지구에 남아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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