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열대 스마트팜 단지 조성,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불안정한 국가 정세 속 경기침체의 장기화를 막고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오는 24일 대책보고회를 열고 이월, 계속사업의 추진 현황과 집행계획 등을 점검한다. 또 부진 사업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고 문제 해소에 나선다.
매월 재정집행 현황을 분석하고 주기적 판단을 통해 민생경제와 밀접한 소비, 투자사업과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대규모 프로젝트를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또 지방계약 한시적 특례와 선금 지급 제도를 적극 활용해 가능한 1분기 중 조기계약을 체결하고 민생을 챙길 방침이다.
이번 상반기 주요 사업은 아열대 스마트팜 단지 조성, 국민체육센터 건립, 하이테크파크지구 용수공급 시설 공사 등이다.
이정우 부시장은 “사회경제가 어려울수록 공공부문의 역할이 매우 크고 예산집행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강력한 재정집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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