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단독 팬미팅을 연다.
소속사 피프티원케이는 옥택연이 내달 15~16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단독 팬미팅 '스위티 옥캣스 해피 밸런타인 데이'(SweeTY OKCAT's Happy Valentine's Day)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같이 공개된 포스터에서 옥택연은 자신이 디자인한 캐릭터 '옥캣(OKCAT)'과 함께 팬과 함께 할 순간을 기다리는 설렘 가득한 표정의 모습이다.
이번 팬미팅 타이틀 '스위트 옥캣 해피 밸런타인 데이'는 달콤한 밸런타인데이 추억을 만들고 싶다는 염원이 담겨있다.
옥택연은 이번 팬미팅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자작곡의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또한 팬과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코너도 보여줄 예정이다.
소속사는 "옥택연이 오랜 시간 함께해 준 팬분들께 더 많은 추억을 선사하고자 바쁜 일정 속에서 열심히 준비 중이다. 이번 팬미팅은 그간 연말에 '옥캣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개최된 것과는 달리 특별하게 2월에 열린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한 모든 분들께 달콤한 선물 같은 하루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팬미팅 예매는 오는 20일 오후 8시 공식 예매처인 인터파크를 통해 단독 판매된다.
한편 옥택연이 파티시에 '릭 유안'역으로 출연한 일본 영화 '그랑메종파리'가 지난달 30일 개봉 이후 첫 주에만 96만 여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현재 흥행 매출 23억4000만 엔(약 219억원)을 기록했다. 애니메이션이 강세를 보이는 일본 영화 시장에서 이례적인 선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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