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는 코스피·코스닥 상장기업 공시책임자·담당자 등 210개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밸류업 프로그램 진행 경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신영증권 김학균 리서치센터장은 올해 주식시장을 전망했다. 김 센터장은 "설비 투자, 수출 부진으로 국내 GDP성장률이 하향 조정되는 등 펀더멘털 지표가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그럼에도 올해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지난해 주식시장에 이미 반영됐고, 달러 강세가 진정되면서 올해 주식시장은 지난해 보다 한결 나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센터장은 특히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돼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올해도 밸류업 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지속해 더 많은 기업들이 밸류업 공시에 참여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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