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식]설 명절 앞두고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

기사등록 2025/01/15 10:59:06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세아베스틸, 설 명절 맞아 백미 10㎏ 650포 전달

세아베스틸(대표이사 서한석)이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이웃을 위한 따뜻한 기부를 실천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세아베스틸이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10㎏ 650포(172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김동혁 지원본부장은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된 성품은 설 명절을 맞아 진행된 사회공헌 활동 중 일부로 전 임직원의 급여 일부를 기부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페이퍼코리아㈜, 설명절 맞아 백미 10㎏ 364포 기부

페이퍼코리아㈜(대표이사 권육상)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페이퍼코리아는 15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10㎏ 364포(1000만원 상당)를 군산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에 지원될 예정이다.

권육상 대표이사는 “아무쪼록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했다.

2014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백미를 기탁하고 있는 페이퍼코리아는 군산시를 대표하는 향토기업이자 나눔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나눔과 배움, 그랑시엘 어린이집 고사리손 기부

군산시 조촌동 그랑시엘 어린이집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사리손으로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

조촌동 행정복지센터는 15일 더샵 디오션시티 그랑시엘 어린이집(원장 이은영)이 이웃돕기 성금 48만5000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어린이집의 원아와 학부모, 교사들은 지난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배우기 위해 모금 활동을 진행했다.

이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와 기쁨을 함께 느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의 온기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군산발전협의회, 이웃돕기 성금·품 기탁

고군산발전협의회(회장 윤갑수)가 군산시 옥도면사무소에 도서지역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과 백미 10㎏ 20포를 기탁했다.

전달된 성금품은 고군산발전협의회 창립총회 행사를 통해 마련된 성금과 성품으로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윤갑수 고군산발전협의회장은 “어려운 도서지역 주민들을 위해 정성을 모았다.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 및 물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저소득층 지원 등 다양한 형태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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