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돈사서 화재…돼지 800마리 폐사

기사등록 2025/01/15 08:33:19 최종수정 2025/01/15 10:38:24
[포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14일 오후 3시37분께 경기 포천시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약 1시간3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돈사 건물 등 3개동(913㎡)이 전소하고 1개동이 일부 불에 탔다.

돼지 800마리도 폐사해 소방서 추산 4억1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7대와 인력 51명을 동원해 오후 5시15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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