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까지 삼산월드체육관 등 4곳서 진행
이날 행사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과 부평구체육회 관계자, 대회 참가 선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24일까지 삼산월드체육관 축구경기장 등 4곳에서 진행된다.
리그에는 전국대회 우승 경력이 있는 수도권 10개 학교에서 선수 500여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경기는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눠 진행되고 연맹전(리그전) 방식을 통해 20개팀 중 저·고학년부별 최종 우승팀이 각각 결정된다.
앞서 구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전국 우수중학교를 초청해 동계 스토브리그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전까지는 스토브리그가 주로 지방에서 열려 수도권 학교들의 참가가 어려웠다.
구는 또 대회를 통해 참가 선수들의 기량을 향상하고 지역 내 전문 엘리트 선수를 육성해 '축구의 고장 부평'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축구 꿈나무들이 경험을 쌓고 목표를 향해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겨울인 만큼 부상에 유의해 리그를 안전하게 마무리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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