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체로 흐림…낮 최고 6~12도

기사등록 2025/01/14 05:50:12 최종수정 2025/01/14 09:52:47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강추위가 한풀 꺾인 13일 대구 수성구 상화동산에 설치된 한파대비 바람막이 쉼터를 찾은 시민들이 바람을 피하고 있다. 2025.01.13. lmy@newsis.com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화요일인 14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아침까지 경북북부내륙과 북동산지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적설량은 1㎝ 내외다.

건조주의보는 포항, 경주, 영덕, 울진평지, 경북북동산지 등에 발효 중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7~0도(평년 -10~-1도), 낮 최고기온은 6~12도(평년 2~6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청송 -7도, 청도 -6도, 경주 -5도, 경산 -4도, 대구 -3도, 칠곡 -2도, 포항 0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영주 6도, 문경 7도, 안동 8도, 영덕 9도, 구미 10도, 대구 11도, 경주 12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5m, 먼바다에 0.5~4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 등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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