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BMW코리아와 297억 규모 전기차 시승 용역 계약
기사등록
2025/01/13 08:35:25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쏘카는 BMW코리아와 297억원 규모의 용역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BMW코리아의 멤버십 서비스 '전기차 시승 프로그램'을 3년간 운영하는 계약으로, 계약금액은 2023년 쏘카 매출액의 7.46% 규모다.
계약기간은 지난해 12월26일부터 2027년12월25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아내 본적없어"…김종국, 위장결혼 의혹까지
박상민, 매니저에 수백억 사기 "외제차 7대 빼내"
딘딘 눈물…하차 조세호, 겨울바다 입수
최여진 결혼 6개월 만에…"영원할 줄 알았던 내 새끼"
유민상, 건강상태 고백 "고혈압·고지혈·콜레스테롤 있어"
30억 파산 윤정수, 원진서와 결혼 4일만 불화
"계획 없었는데"…헤이지니, 출산 5개월만 셋째 소식
53세 모태솔로 심권호, 미모의 연하녀와 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세입자 살해해 시신 드럼통에 숨긴 美 60대 집주인
라디에이터 뜯자 비밀 통로…伊 3년 도주 마피아 검거
성탄절에 뒷마당서 사격연습하다…몇 블록 떨어진 곳 노인 숨져
美 구세군 자원봉사자, 술 취해 슈퍼마켓 매니저 공격해 체포
'닭'으로 짝 찾는다…중국 소수민족의 이색 중매법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