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T '2025년 동계 연구인턴십' 5주간 진행
전국 154개 대학서 1510명 지원…234명 선발
UST 연구인턴십에 참여하는 이공계 학생들은 인턴십 기간 동안 국가연구소에서 연구자로 재직 중인 지도교수의 1대 1 연구지도를 받으며 진로상담, 연구현장 체험 등 예비 과학자로서의 경력개발 기회를 얻게 된다. 또 석·박사급 연구자를 1대 1 멘토로 배정받아 안정적인 연구·생활환경 적응훈련도 받는다.
연구인턴십 참여 학생 전원에게는 활동비 120만원이 지급되며 안전한 연구활동 수행을 위해 실험실 안전교육을 받고 연구활동종사자보험에도 가입된다.
이번 연구인턴십은 전국 154개 대학에서 총 1510명의 학생이 지원, 이 중 234명이 선발됐다. UST는 기존 학부과정 3~4학년 재학생만 지원 가능했던 자격을 학부 재학생 및 졸업생, 석사 재학생 및 졸업생으로 확대해 더 많은 이공계 인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혔다.
지난 3일 열린 발대식에서는 오리엔테이션과 지난 회차 연구인턴십을 수료한 후 UST에 입학한 학생의 인턴경험 공유, 스쿨별 인턴생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였다.
김이환 총장은 "이번 연구인턴십은 연구경험을 쌓고 과학자로서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가학생 모두가 연구의 가치를 깨닫고 미래 진로를 구체화하는 소중한 시간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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