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해 연간 교육생 2만여명이 방문하는 119복합타운이 준공되고 칠갑호·천장호 등 주요 관광사업이 준공된데 따라 본격적인 관광객 유입에 매진할 계획이다.
또 서부내륙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수도권 접근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도내 최대규모인 충남도립파크골프장이 착공하는 등 다양한 관광 하드웨어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군은 올해와 내년이 '충남 방문의 해'인 것과 연계해 지역의 대표 축제인 '청양 고추·구기자 문화축제'를 대폭 개편하는 등 축제와 행사를 통해 생활 인구 증대에 역량을 결집할 방침이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올해 관광객 대거 유입을 통한 생활 인구 증대로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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