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실업, 네오밸류디앤디에 대한 자산양도결정 철회

기사등록 2025/01/02 15:17:21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광진실업은 네오밸류디앤디에 부산 사하구 신평동 370-103외 4필지와 지상 건축물을 양도하기로 한 결정을 철회한다고 2일 공시했다.

광진실업은 2022년 6월29일 910억원에 네오밸류디앤디와 신평동 토지 1만5831㎡와 건물 1만681.09㎡을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당시 계약금 150억원을, 지난해 12월31일로 결정된 잔금일에 760억원을 지급하는 내용이었다.

광진실업은 "잔금지급일이 도래했음에도 입금이 불이행돼 최종적으로 계약이 해제됐다"며 "기수령 계약금 150억원은 당사에 귀속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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