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력타운 조성 사업 등
이에 따라 확보한 국도비 규모도 1390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에 따르면 최근 몇 3년간 선정된 공모사업 및 확보한 사업비는 2022년 60건 1001억원, 2023년 58건 1371억원, 올해 74건 1390억원이다.
시는 연초부터 박남서 시장과 공무원들이 정부 부처, 국회, 경상북도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신규사업 예산 삭감 분위기 속에서도 주요 예산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선정된 주요사업을 보면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131억원),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69억원), 가흥 및 상망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429억원), 뉴빌리지 사업(175억원),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건립(78억원), 국가산업단지 물재이용 시설 설치사업(62억원), 상망동 우리동네살리기 사업(58억원), 조와천 인공습지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사업(42억원) 등이다.
특히,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과 교육발전특구 지정, 국가산업단지 물재이용 시설 설치사업 등은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성공에 맞물려 영주시의 핵심 사업으로 주목받는다.
영주역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뉴빌리지 사업은 역세권 도시재생뉴딜사업과 함께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무섬마을~영주댐 자전거도로 조성사업,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 등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도 선정됐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민선 8기를 열며 국도비 확보를 통해 예산 1조원 시대를 내실 있게 준비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공모사업 선정에 유공이 있는 부서와 직원들을 매년 선발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올해도 우수부서와 우수직원을 각각 선발해 연말에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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