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통상 통해 현지 마트 판매
29일 고령군에 따르면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은 회원 농가와 수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 딸기 베트남, 홍콩 수출 선적식을 했다.
수출길에 오른 '설향' 딸기는 올해 총 15t이다.
수출업체 경북통상을 통해 두 나라 현지 마트에서 판매된다.
무농약으로 재배한 '설향' 품종은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 인기가 높다.
고령 딸기는 현재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마트와 쿠팡, 오아시스 마켓 등 국내 e커머스 시장에서 국내 소비자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베트남·홍콩 수출을 시작으로 해외 소비자 입맛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앞으로도 수출농업 육성 지원사업, 수출 물류비 지원, 해외 판촉행사 추진 등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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