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주요 사업에 투입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고령, 성주, 칠곡 등 3개 군 12개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쓰인다.
지역별로는 고령군 좌학근린공원 어린이놀이터 정비공사(4억원), 대가야역사문화클러스터사업 2단계4억원), 다산면 호촌리 배수로 재해예방사업5억원)에 투입된다.
성주군은 가야산 치유의 숲 진입도로 공사(5억원), 성주힐링승마체험장 조성사업(3억원), 군청사 본관 내진보강공사(5억원) 등이 특별교부세 확보 사업에 포함됐다.
칠곡군은 왜관읍 키득키득(kids得kids得)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6억원), 왜관 침수위험지구 개선사업(7억원) 등이다.
정희용 의원은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 해결은 물론, 재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했다.
한편, 정 의원은 21대 국회 임기 4년 동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417억20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지난 7월에는 상반기 특별교부세로 40억원을 확보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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