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스라엘 장관, 하마스 지도자 하니예 암살책임 최초로 인정
기사등록
2024/12/24 06:40:10
최종수정 2024/12/24 07:38:23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스라엘의 장관이 하마스 지도자였던 이스마일 하니예를 테헤란에서 암살한 책임을 처음으로 인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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