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학수 시장이 준공 이전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기적절한 대응을 통해 시민 삶과 직결된 사업들의 성과를 극대화하고자 지난 9월4일부터 총 11회에 걸쳐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 농업, 도시재생, 산업단지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을 누빈 이 시장은 지난 12일에도 ▲최첨단 스마트팜 유리온실 ▲개방형 휴게소(상행) ▲정읍 내장산행복장터 등을 방문해 지역 농업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
스마트팜 유리온실에서는 "스마트 농업은 지속 가능한 농업의 미래"라며 "시설 보조사업 추진 시 일률적인 재원 분배보다 재배면적 등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스마트 농업으로의 전환과 농산물 판로 확보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전국 최초의 개방형 휴게소인 호남고속도로 녹두장군(상행)휴게소에서는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를 강화하고 시민과 근로자들이 전기차 충전소와 식당, 휴게실 등 편의시설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주문했다.
정읍 내장산행복장터에서는 "농산물에 홍보를 위해서 농산물 판매장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전면과 측면에 감성적인 제목의 간판을 설치함으로써 시인성을 높여 더 많은 방문객이 찾아 농가소득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4개월의 대장정에서 ▲내장산 문화광장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제설 대비 도로장비관리소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줄 것을 주문했다.
또 현장에서 나온 의견과 문제점은 즉시 조치할 것을 지시하며 해결책을 마련하는 실질 행정을 선보였다.
그는 "진행 중인 모든 사업이 시민의 행복과 편의를 위한 것임을 명심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계획대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힘써 달라"며 현장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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