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효투표 2만 7995표 중 1만 978표 얻어
내년 인준 받는 시점부터 3년 임기 수행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41대 대한약사회장에 권영희 후보가 당선됐다고 13일 밝혔다.
선관위는 권영희 후보가 유효투표 2만 7995표 중 1만 978표(39.2%)를 얻어 당선됐다고 전했다. 대한약사회 첫 여성 회장이다.
온라인투표 기본 원칙하에 우편투표도 병행된 이번 선거는 총선거인 수 3만 6641명 중 2만 7995명이 참여해 76.4%의 투표율을 보였다.
권영희 당선자는 숙명여대 약대를 졸업하고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서울시약사회장 등을 역임했다. 권 당선자는 내년 3월 초 대한약사회 정기총회에서 인준을 받으면 3년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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