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교통대 통합 방향 모색" 11일 정책토론회

기사등록 2024/12/07 10:13:45

오후 2시 충북연구원 1층 대회의실

충북대-한국교통대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의 성공적인 통합 방향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정범)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충북연구원 1층 대회의실에서 '대학과 지역 상생·균형발전을 위한 글로컬 대학 30, 충북대·교통대 통합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대학 통합을 추진 중인 충북대와 교통대의 통합 추진 과정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한 자리다.

토론회는 이정범 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남윤명 충북연구원 사회정책연구부장은 '충북대·교통대 통합 추진 과제 및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자는 이형택 충북대 기획처장, 강혁진 교통대 기획처장, 박흠찬 충북대 총동문회 대외협력위원장, 조상우 CJB 청주방송 부장, 정초시 전 충북연구원장 등이 참석한다.

충북대와 교통대는 통합을 전제로 작년 11월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에 뽑혔다. 글로컬대학30은 대학 혁신을 주도한 대학에 5년간 100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통합 대학은 2027년 3월1일 출범한다.

이정범 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는 충북대와 교통대가 통합 의견을 나누고 실효성 있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라며 "통합 실현 방안을 마련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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