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영남이공대학교는 펙스코 한국디자인개발지원센터에서 제2회 영남이공대학교 모델테이너과 졸업패션쇼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졸업을 앞둔 모델테이너과 학생들이 재학생들과 런웨이를 통해 실무능력을 선보이고 패션과 모델 분야에서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졸업 패션쇼는 ‘Im()’이라는 주제로 졸업생 개개인의 가치관과 색깔을 표현하기 위해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로 무대를 채우는 런웨이로 단순한 졸업패션쇼가 아닌 한 사람의 개성을 자세하게 풀어냈다.
특히 모델테이너과 1·2학년 재학생들과 시니어 모델들이 레큘리, 포움, 레더, 에스터로브 등에서 협찬한 의상을 착용하고 전문 모델로서의 역량을 발휘하며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학생들의 니즈에 따라 2022학년도 신설된 모델테이너과는 전공분야 실무경력이 풍부한 전문 교수진이 포진,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능력과 자질을 갖춘 글로벌 차세대 모델테이너를 육성하고 있다.
졸업 패션쇼에 참가한 모델테이너과 2학년 장보경 씨는 “지난 몇 달 동안 졸업패션쇼를 준비하면서 힘들 때도 많았지만 교수님의 지도아래 동기들과 소통하며 좋은 무대를 펼칠 수 있었다” 며 “졸업 후에도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차세대 모델테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재용 총장은 “졸업 패션쇼는 모델로서의 전문적인 능력과 꿈에 대한 열정을 보여준 모델테이너과 학생들의 마지막 무대가 아닌 새 출발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자리다” 며 “앞으로도 모델, 패션, 방송, 연기, 연출 등 전문화된 실무 교육을 통해 패션과 방송 산업을 선도하는 모델테이너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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