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식물성 유지 제조공장서 불…1시간10분여만에 진화
기사등록 2024/12/02 08:16:03
최종수정 2024/12/02 08:26:16
[김제=뉴시스] 2일 오전 5시51분께 전북 김제시 흥사동의 한 식물성 유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10분여만에 진화됐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2024.1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뉴시스]강경호 기자 = 2일 오전 5시51분께 전북 김제시 흥사동의 한 식물성 유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10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1동 일부(125㎡)와 보관 중이던 깻묵 10여t이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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