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운영되는 동촌역 스마트도서관은 365일 비대면으로 대출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자동대출과 반납 연계 서비스가 가능하다.
도서는 500여권이다. 도서관 회원증뿐만 아니라 신분증으로도 대출·반납이 가능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장애인 이용자를 위한 배리어 프리(Barrier-free) 기능인 낮은 화면, 시각장애인 키패드, 점자 디스플레이 등도 탑재됐다.
이번 운영에 따라 동구는 동촌역을 비롯한 동대구역, 금강역, 동구청역 등 4곳의 스마트도서관을 가동 중이다.
윤석준 동구문화재단 이사장은 "인구 이동률이 높은 지하철역 내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해 주민생활밀착형 독서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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