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롯데그룹 3세 경영 성큼…신유열 전무, 부사장 승진

기사등록 2024/11/28 14:03:45 최종수정 2024/11/28 17:40:15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롯데그룹 3세 신유열 롯데지주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롯데는 28일 롯데지주를 포함한 계열사들의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rch1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