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부터 내년 11월30일까지 활동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의 행정모니터단이 새롭게 구성·발족됐다.
과천시는 최근 행정모니터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27일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날 신계용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을 받은 이들은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11월30일까지 활동한다.
관내 곳곳에서 생활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도로·교통 시설물의 고장 등 안전 문제를 제보하는 등 행정 개선에 기여한다.
특히 주요 시책 등에 대해 창의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등 시정 운영의 실질적인 개선 도모에 주력하는 가운데 시민과 행정 간 가교 역할을 맡는다.
앞서 과천시는 공모를 통해 희망자 90여명을 접수했다. 이들 중 성별과 연령 등 다양한 요소를 반영해 50명을 선정했다. 남성 26명, 여성 24명 등이다.
신 시장은 “행정모니터는 복잡해지는 행정 환경 속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시정의 빈틈을 채우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다양한 시각과 경험으로 시정을 면밀히 살펴 부족한 행정력을 보완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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