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특보 부산, 주택 담장 마감재 떨어져 차량 파손
기사등록
2024/11/26 18:49:18
최종수정 2024/11/26 22:24:16
[부산=뉴시스] 부산 수영구의 한 주택 담장 마감재가 강풍에 떨어졌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11.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6일 오전 7시52분께 부산 수영구의 한 주택 담장 마감재가 강풍에 떨어졌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차된 승용차 1대가 일부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같은날 오전 9시31분께 동구 초량동의 한 건물에서 유리창이 떨어진 것 같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고, 소방은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이날 부산에는 오전 3시께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가 오후 6시께 해제됐다.
부산기상청은 오는 27일 오후(낮12~오후 6시)에 또다시 강풍특보가 발표될 것으로 예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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