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파이프 제조 공장 불…인명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4/11/25 11:24:12
최종수정 2024/11/25 14:34:18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25일 오전 10시35분께 부산 사하구의 한 파이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공장 직원들은 밖으로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다고 부산소방은 전했다.
불은 화재 발생 30여분 만인 오전 11시7분께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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