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유 오늘의 운세]94년생 칭찬 없는 고생도 열심히 해요

기사등록 2024/11/30 00:00:00

2024년 11월 30일 토요일

(음력 10월 30일 무술)


[서울=뉴시스]  녹유(錄喩·김효성) 오늘의 운세

◆쥐띠
 48년생 어쩔 수 없는 자존심 멋은 기본이다.60년생 분명히 남는 장사 도장을 찍어내자.72년생 끈기와 인내로 허락을 받아내자.84년생 새로운 각오에 밑줄을 그어보자.96년생 근거 없는 허세 점수만 깎여진다.
 
◆소띠
 49년생 밤으로 이어지는 축하들 받아보자 61년생 운명 같은 인연과 사랑을 속삭이자. 73년생 작은 부분에 위대함을 알아낸다. 85년생 대신하는 자리 눈치만 보여진다. 97년생 독보적인 존재감 날개가 달려진다.
 
◆범띠
 50년생 아차 하는 실언 책임으로 변해진다. 62년생 예쁘게 오는 유혹 품으로 안아주자. 74년생 혼자가 아니다. 도움을 청해보자. 86년생 정해진 목표 앞만 보고 달려가자. 98년생 몰래 했던 선행 복이 되어 돌아온다.
 
◆토끼띠
 51년생 소박해서 좋은 잔치를 벌여보자. 63년생 주거니 받거니 인심이 오고 간다. 75년생 불안했던 걱정 흔적조차 지워진다. 87년생 할 수 있다 자신감 백 점을 받아낸다. 99년생 말하는 결심보다 실천에 옮겨가자.
 
◆용띠
 52년생 여러 가지 의견 머리를 맞대보자. 64년생 새로운 영역으로 관심을 돌려보자. 76년생 품앗이 수고에 구슬 땀을 흘려보자. 88년생 뜻은 가상하나 결과는 초라하다. 00년생 초보였던 솜씨 훈수까지 둘 수 있다.
 
◆뱀띠
 53년생 지는 게 이기는 것 평화를 지켜내자. 65년생 즐거운 담소 울타리가 환해진다. 77년생 다름을 인정하고 발맞춰 가야 한다. 89년생 쉽게 하는 포기 꼬리가 달려진다. 01년생 주어진 현실에서 최고를 찾아내자.
 
◆말띠
 54년생 이해는 하지만 섭섭함은 남겨진다. 66년생 예전만 못해도 인기를 실감하자. 78년생 기회다 싶으면 욕심을 가져보자. 90년생 장사로 하지 마라. 신뢰를 쌓아가자. 02년생 종횡무진 활약 칭찬은 덤으로 온다.
 
◆양띠
 55년생 약한 모습 보이면 거짓이 다가선다. 67년생 갈 길이 멀어도 포기는 금물이다. 79년생 때 아닌 애정 표현 타박이 먼저 온다. 91년생 쓴소리 지적 정답임을 알아내자. 03년생 해맑은 미소에 기분은 구름을 탄다.
 
◆원숭이띠
 56년생 옛날 방식 그대로 귀함을 지켜내자. 68년생 몸과 마음의 여유 쉼표를 찍어내자. 80년생 이기는 싸움이다. 배포를 크게 하자. 92년생 지레짐작 엄살 겁먹고 도망가자. 04년생 늦어지는 반응 거절임을 알아내자.
 
◆닭띠
57년생 시간 엄수는 필수 바쁘게 움직이자. 69년생 아름다운 선택 꽃 그림이 그려진다. 81년생 주춤했던 희망 속도가 붙어 진다. 93년생 틈틈이 배운 공부 빛을 발해준다. 05년생 가슴 뜨거워지는 제안을 들어보자.
 
◆개띠
46년생 과거에나 있었던 설렘이 다시 온다. 58년생 새로운 꿈에 도전장을 던져내자. 70년생 특별함이 없어도 진심만 보여주자. 82년생 실패의 경험 참고서가 되어준다. 94년생 칭찬 없는 고생도 열심히 해야 한다.
 
◆돼지띠
 47년생 중매쟁이 역할 술 석 잔을 얻어낸다. 59년생 색안경을 벗어야 진짜가 보여진다. 71년생 좋다 하는 표현 아낌없이 해야 한다. 83년생 꼬리표를 떼고 각오를 다시 하자. 95년생 금전적으로 독립 한결 여유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