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배우 이하늬가 스카프를 두르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이하늬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쌀쌀한 늦가을엔 스카프를 하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하늬는 알록달록한 무늬의 스카프를 두르고 브라운 원피스를 착용했다.

그는 가을 분위기를 완벽히 담아내 매력을 뽐냈다.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과감한 클로즈업에도 굴욕 없는 아름다운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하늬의 잡티 없는 매끄러운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는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그는 가을을 맞아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아름다운 자태에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하늬는 2021년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SBS '열혈사제2'에서 열혈 검사 박경선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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